2009년 11월 25일 수요일

TargetProcess

 팀에서 agile 방법론으로 개발을 하고 있다면, TargetProcess를 사용하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그 전에는 일일이 포스트잇에다 사용자 스토리와 태스크들을 적고, 화이트보드에 붙여서 진행중,완료구역으로 트레킹을 수작업으로 일일이 하느라 불편하고 무엇보다, 상태를 저장할 방법이 적당하지 않다는 것이었다.

 

 이 모든 것들을 해결해주는 Web-based 툴이 바로 TargetProcess이다. 유명한 게임 개발사인 Bioware에서도 사용하는 것인데, 평가판으로 몇개월 사용해보니 장점이 많은 것 같아서 정식라이센스를 하고 팀에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그런데 솔직히 가장하고 싶은 이야기는 TargetProcess가 좋다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화이트보드에서 수동으로 관리할 때도 태스크를 생산하고 트레킹을 잘하지 못하던 개발자는 여전히 똑같았다. 모든 방법론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중 하나가 실천이라고 하는 이유를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다.

 

 또 단점이라면, 화이트보드가 있을때는 지나다니면서 가끔 보기라도 하기때문에 전체적인 업무에 대한 가시성이 높았는데 TargetProcess는 접속을 잘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가시성이라는 면에서 봤을 때는, 화이트보드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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