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체형 수냉 쿨러인 H50을 장착했다.

펌프, 자켓, 라디에이터, 호스가 결합되서 나오는 제품이라서 일반 수냉에 비해서 설치가 엄청 간편하고, 가격도 저렴하다.
이전에 사용하던 쿨러가

녹투아 NF-P12인데, 공랭 쿨러중에는 최상위품이다. H50이 이 녀석과 가격이 비슷하다.
이미 H50 사용기나 성능에 대해서 알고서 샀기때문에 그렇게 큰 기대를 하지는 않았지만, 왠지 NF-P12보다 성능이 떨어지는 것 같다. 또 소음도 약간 더 심한 것 같고......
단 한기지 좋아진 점은 커다란 알루미늄 히트싱크가 없어져서, 내부가 넓어보인다는 것뿐.
장착은 설명서가 약간 엉성하다는 문제가 나사가 8개가 있는데,
설명서 상으로는 Intel이나 AMD나 동일한 나사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오는데
실제로는 나사의 헤드 굵기가 다르다. 얇은 것이 AMD용이고 굵은 것이 Intel용 이었다.
또 리텐션 링에 나사를 장착하기 위한 어댑터가 역 방향으로도 장착이되서
모르고 잘못 장착했다가, 뽑는데 엄청 고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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