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PC-Fi가 유행인데,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DAC다.
최근에 nano/S라는 작고 아담한 PC용 DAC가 출시되었다.
작고, 쉽고, 사용하기 편한이 모토인 이 모델은 USB와 연결하고 3.5mm 이어폰을 출력부에 꼽고 그냥 들으면 된다. 너무 작은 녀석이라서 외부 전원도 필요없다.
뭐 워낙 귀가 막 귀라서 정확하게 뭐가 다르게 들리는지 모르겠지만, 확실히 음역이 풍부해진 느낌이 들긴한다.
사진 출처 : http://blog.naver.com/luric?Redirect=Log&logNo=110066975520
ps.
펼쳐두기..
PC-Fi에 입문을 하기 위해서 구입했다기 보다.
개인적으로는 프로그래밍을 할 때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서 어떤 메신저도 로그인을 하지 않고 작업을 한다.
그런데 최근 주변의 소음이 거슬리기 시작해서 음악을 들어야 겠다는 생각을 많이하고 있었다.
그렇지만, 가사가 있는 음악이 언어중추를 자극하기 때문에 음악을 들으면서 프로그래밍을 하면 약간 문제가 있지 않을까? 하는 걱정으로 실제로 음악을 들으면서 작업을 하진 않고 있었다.
결국 주변 소음보다 음악이 나을 것 같다는 결론을 내리고 집에 있는 연주곡 위주의 타이틀을 itunes를 이용해서 무손실 압축을 하면서, 역시 무손실 음원을 제대로 들으려면 DAC가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PC용 DAC를 알아보다가 styleaudio의 carat시리즈 중에 하나를 고를까? 하다가 마침 다나와에서 상품을 알아보다 우연히 발견하게 되서 구입해본 녀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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