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16일 수요일

드디어 내일 NHN 관계자의 방문날

pre-alpha version을 만든지 이번 달 말이면 4개월째인데, 회사 사람들과 우리 겜을 플레이한지 3주 정도 된 것 같다.

 

솔직히 처음 테스트 플레이를 할 때는 정말 암울했는데, 이제는 많이 게임같은 모습을 갖추기 시작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솔직히 내부 사람이 자신이 만들고 있는 게임을 객관적인 시각에서 바라본다는 것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게임 플레이도 시끌벅적한 분위기 때문에 으레 재미있게 느껴지고 개발자들도 자신이 작업한 부분들 때문에 특히 애정의 느끼기 때문이다.

 

그래서 NHN에서의 방문을 개인적으로 상당히 기대하는 이유는 이제 객관적인 시각에서 우리 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줄 첫 번째 외부 사람이기 때문이다.

 

물론 사업에 관련된 분들이 겜을 뭐 알겠냐? 이런 말을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말이다.

 

P.S 올만에 11시에 출근을 해야한다. 요즘 오후 1시에서 3시사이에 출근을 하다가 11시는 아마 안드로메다보다 멀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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