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8일 금요일

다시 타블렛이라니......

이미 시장에서 패배했던 시대를 앞서서 나왔던 타블렛 PC가 올해 CES2010에서 최대 화두인 것 같다.

 

타블렛 PC의 입력 장치는 솔직히 키보드에 비해서 정보를 입력하는 속도나 정확도가 떨어진다. 그래서 완전하게 기존 PC의 자리를 대체하기는 힘들다. 그래서 초창기 타블렛들이 기존 PC를 대체할 것이라는 잘못된 포지셔닝때문에 시장에서 패배했다.

 

하지만 최근처럼 입력의 핵심이 웹 브라우저에서 무언가를 클릭을 하는 것이라면 당연히 타블렛이 PC보다 훨씬 나을 것이다. 기존 PC들은 포인팅을 위해서 마우스를 사용해야 하지만, 타블렛은 태생자체가 포인팅 입력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인터넷 환경이 유비쿼터스의 꿈을 이루려는 지금 적절한 크기에 인터넷을 하기 적절한 입력기를 가지고 있는 컴퓨팅 기기가 필요하다는 것은 당연한 것 같다.

 

이미 애플이 아이슬레이트라는 타블렛 PC를 발표할 것이라고 알려져 있고, HP와 마이크로소프트가 CES2010에서 슬레이트라는 타블렛 PC를 발표했다. 델도 마찬가지로 동일한 이름인 슬레이트라는 타블렛 PC를 발표했으며, 인텔 마저도 타블렛 PC를 발표해서 타블렛 PC 대란이 일어나고 있다.

 

잉여로 이런 시류에 발맞추어 엔비디아가 타블렛 PC용 CPU로 테그라2칩을 발표했다. 이전에 포스팅했던 대로 엔비디아와 인텔의 싸움은 점점 심해질 듯 하다.

 

 

 

 

댓글 2개:

  1. trackback from: 태블릿 사진에'1억' 현상금, 애플 '화들짝'
    미국 뉴스 블로그 '밸리왜그닷컴'이 애플 태블릿 실물 사진과 동영상에 현상금 10만달러(한화 1억1천만원)를 걸었다. 공지가 난지 단 하루 만에 애플측이 즉각 진화에 나섰다. 씨넷은 애플이 변호사를 내세워 밸리웨그닷컴에 자사 태블릿과 관련한 광고를 당장 중지하라는 공문을 발송했다고 1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밸리왜그닷컴은 지난 13일 뉴스사이트 독자들에게 “애플 태블릿의 사진, 동영상, 실제 제품”을 보내오면 제품출시 후 실물과 같을 경우 1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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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trackback from: 긴급IE누적보안 업데이트(97820)
    IE보안문제관련 포스팅 위의 포스팅을 보시면 아시다 시피 최근들어 IE가 보안상의 취약점을 드러내고있습니다. 이에 관련하여 MS에서 보안업데이트를 발표했습니다. 아래의 링크를 통해서 다운받으실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링크 http://www.microsoft.com/korea/technet/security/bulletin/MS10-002.m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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