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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reader의 시장은 아직도 초기 단계이다. 그러다 보니 해마다 성장세도 높은 편이고 아직 어떤 업체가 완전히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어렵다고 본다.
물론 현재는 아마존 킨들이 대세이긴 하지만, 더 이상 독주를 나두면 시장이 더 커져도 진입하기 힘들기 때문에 미국 최대 오프라인 서점 체인인 반즈앤노블에서 ebook reader를 시장에 선보였고, 애플도 작년부터 ebook reader를 만들 것이라고 이야기 되어왔다.
최근 애플이 미국 메이저 출판사 5곳과 계약을 체결하고 컨텐츠 확보에 힘쓰고 있어서 애플표 ebook reader가 공개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별도의 기기가 아닌 아이패드와 아이북스를 이용한 플랫폼을 선보였다.
뭐 아직 발매도 안된 아이패드에 대해서 왈가왈부를 하기보다는, 일반적으로 ebook reader들이 전자잉크를 사용한 디스플레이인데, 아이패드는 LED BLU와 IPS LCD Panel을 이용한 일반적인 LCD다. 독서는 장시간 책을 보는 것인데, 일반적인 LCD가 주는 눈에 피로 정도로 보아 집중력있게 책을 있는 것이 과연 가능할까? 라는 의구심이 든다.


trackback from: 태블릿PC 사용자가 본 아이패드의 장단점
답글삭제아이패드 출시 이후, 정말 많은 이야기들이 오가고 있습니다. 애플 제품이 이렇게까지 이슈가 되었던 적도 드문 것 같은데.. :) 그런 의미에서, 태블릿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로써, 아이패드에서 예상되는 장단점을 한번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은 LG Xnote C1 입니다. 키보드가 달려있는 하이브리드 형태의 태블릿PC 입니다. 화면크기 10.6인치에 해상도는 1280x768, CPU..
trackback from: 출판은 로또복권이 아니다. - 등록 출판사 90%가 `무실적`
답글삭제'출판은 로또 복권이 아니다'. 철학과 신념을 가지고 들어와야할 구역이다. 경제위기로 인해 신간을 내지 못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1년에 1종도 출간하지 못한다면 스스로 떠나는 것이 업계를 건강하게 키울 수 있는 약이다. 2010년부터 전자책도 본격적인 붐업이 되어가고, 출판컨텐츠에 대한 니즈가 급속도록 확대될 것인데... 그런 의미에서 국내 저자발굴이 갈수록 아쉬워진다. 등록 출판사 90%가 `무실적` 작년 설립이 신고된 출판사 10곳 중 9군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