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14일 일요일

너무나 감격적인 은메달

동계올림픽이 시작되고,

 

우리나라의 첫 메달 소식이 들려왔다.

 

스피드 스케이팅 5000미터의 이승훈 선수가 주인공이다.

 

이승훈 선수는 원래 쇼트트랙 선수였는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탈락하고

 

선택한 길이 스피드 스케이팅 5000미터였다.

 

MBC방송에서 한 번 소개해줄 때,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로 1년이 아직 안되었는데, 메달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와

 

본인 스스로도 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이야기에

 

콧방귀를 뀌었는데, 한번도 아시아권 선수가 메달을 획득한 적이 없다는

 

스피드 스케이팅 5000미터에서 은메달을 따면서 본인 스스로의 말을

 

증명해보였다. 정말 대단한 사나이이다.

 

아마 이번 동계 올림픽에서 가장 기억나는 메달일 것 같다.

 

댓글 1개:

  1. trackback from: 2월 19일 동계올림픽 금빛 일정
    2월 19일(금) 오전 3시 20분 바이애슬론 여자 15km 개인 결승에 도전하는 문지희 선수 문지희 선수의 나이는 23살, 수상경력은 2009년 제26회 회장배 하계 전국 바이애슬론대회 스프린트 금메달, 2008년 제89회 동계체육대회 계주경기 여자부 프리스타일 금메달, 2005년 제22회 회장배 하계 전국 바이애슬론대회 스프린트 은메달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 오전 6시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 결승에서 금메달에 도전하는 김유림 선수와 이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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