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스피드 스케이팅의 간판이자 맏형이었던 이규혁의 도전은 끝났다.
메달을 획득하지 못했지만, 그의 도전에 감동하지 않을 수가 없다.
예전에는 스피드 스케이팅 월드컵 대회를 공중파에서 중계해주는 경우가 많아서,
방송을 보면서 항상 왜 몇년이 지나도 우리나라 국가대표 간판은 이규혁인가?
라는 의문과 성적이 신통치 않았을때 욕설도 퍼풋곤 했었다.
어린 나이에 국가대표로 선발되어서 많은 좌절과 슬럼프가 있었을텐데,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20년간 선수 생활을 했다는 것은 정말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최선을 다한 그에게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고
새로운 인생의 도전에서도 성공을 기원한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