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9일 화요일

새로운 취미 생활을 위해서 컴퓨터 수냉에 입문을 하려한다.

손을 사용하는 DIY는 귀찮지만 그래도 해보면 재미는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이제 겨울도 다 지나가고 나이는 계속적으로 먹어가고 더 이상 독서와 음악 감상과 게임을 하는 것 말고도 새로운 취미를 가져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고민을 하다가

 

최근 컴퓨터 튜닝에 이래저래 관심이 많아서 수냉을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결국 오늘 미국 퍼포먼스 사이트에서 가장 핵심적인 부품들을 구매했다.

 

컴퓨터 수냉을 구성하기 위해선 기본적으로 물을 순환시킬 펌프, 더워진 냉각수를 차갑게 하기위한 라디에이터 그리고 물통이 필요하다.

 

아래 이미지는 이 셋을 통합해놓은 아이템이다.

 

그리고 열이 발생하는 칩들을 냉각수로 식혀주기 위한 자켓이 필요하다.

 

아래 사진은 AMD용 CPU 자켓이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마더보드의 전원부와 NB, SB도 열을 아주 많이 배출하는 녀석들이므로 같이 식혀주면 좋을 것 같아서 아래 녀석도 구입했다.

 

 

이외에는 당연히 냉각수을 운반할 튜브와 밸브들이다. 이것들은 국내에서도 구할 수 있으므로 이번 해외지름에선 패수했다.

 

다음과 같이 멋진 수냉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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