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25일 목요일

놀랍고도 놀랍다.

일반적으로 프로 스포츠 선수들이 은퇴를 선언했다가 다시 복귀하는 경우가 있기는 있다. 하지만 철저한 시장 논리에 의해서 수요가 없다면 자신의 능력과 상관없이 복귀는 불가능하다.

 

하지만 이건희 삼성 전 회장의 그룹 복귀를 지켜보니, 어떻게 본인 스스로 삼성이 위기라고 단정하고 이렇게 쉽게 회사 경영에 다시금 참여를 할 수 있는지 좀 의아하다.

 

진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기업인 삼성이 지분 비율도 그다지 높지 않은 이건희 회장의 사유 기업이었던 것인가?

 

그렇지 않고서야 자기 맘대로 회장직으로 이토록 쉽게 복귀가 가능이나 한 것일까? 의문을 가지지 않을 수 없다.

댓글 3개:

  1. trackback from: 돌아오다 삼성 이건희 회장 : 예고된 컴백(Come-Back)
    <- 밝은 표정의 이건희 회장. 이건희 회장이 드디어 삼성에 돌아왔습니다. 재판을 2년동안 끌고, 집행유예 5년, 거기에 2달만에 특별사면, 그리고 3달만의 컴백. 그렇게 범죄를 많이 저질렀음에도 5개월만에 다시 컴백을 했네요. 그가 말하듯이, 삼성이 위기인것은 확실합니다. 삼성 복귀를 바라보는 여러가지 시각을 알아보죠, 보수언론 - <중앙> "과거 허물 때문에 경영 복귀 미룰 이유 없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삼성과 '특수관계'에 있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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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trackback from: 이건희 회장의 별명은?
    삼성 이건희 회장의 별명은 무엇일까? 해외에서 불리는(국내?) 어디서 감이? "EMPEROR" OR "BIG ELF" 라고 합니다. (기사 보면 삼성 황제가 아니라 한반도의 황제로 칭합니다.) Return of 'the Emperor' The 'Big Elf' returns to the helm of Samsung, amid crisis or just business as usual in corporate Korea following his p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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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노망이 든게죠...

    그리고 책임을 회피하려는 가신들이

    넘치는 거구요.

    희망이 보이지 않습니다.

    정경유착은 또 망하려 할 때 지켜줄테고..



    만우절 최고의 기사가 노망든 회장의

    대통령 출마 선언이라죠? 아이고 무섭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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