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애스의 힛걸을 연기한 크로 모레츠의 어린 시절입니다. 상당히 귀엽네요.

오랫만에 영화관에서 영화를 봤네요. 너무 기대가 커서인지, 생각보다는 별로였습니다. 물론 개인차가 있기 마련입니다.
1편에 비해서 감독인 존 파브로의 등장씬이 많았습니다. 재미있는 장면도 있었고요. 그리고 미키 루크는 예나 지금이나 엄청난 포스를 지닌 것 같습니다.
이제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어떤 스코어를 기록할지 그게 궁금하네요.

어제 아이패드 드립 좀 하시니,
개인의 애플 아이패드의 반입이 이르면 내달 허가 될 전망이다. 방송통신위원회가 누리꾼 성화에 따라 제도 개선에 나섰다.
방통위는 아이패드에 대해 전파연구소 자체 기술시험 후, 국내 전파이용환경에 큰 문제가 없다면 형식 등록을 받은 제품으로 인정하겠다고 27일 밝혔다.
바로 이런 일이 가능하군요.
말은 누리꾼의 성화지만, 시기가 참 적절하네요.
소니가 내년 3월 이후로 3.25인치 디스켓 생산을 중지한다는 뉴스가 어제 떴네요.
저는 88년도에 MSX에서 카세트 테이프로 알카로이드를 로딩해서 게임을 했었는데, 디스크 드라이브가 있다는 것을 알고 3.25인치 디스크테크를 사서 정말 감동을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얼마나 로딩이 빠르던지 ㅋㅋ.
이제 시간이 흘러 디스켓을 못본지 정말 오래되었는데, 소니는 아직도 생산을 하고 있었네요.

환타지 러브스토리라는 장르를 보기와 다르게 좋아하는데, 갑자기 생각나는 영화가 바로 '지금 만나러 갑니다.' 이 영화다.
정말 재미있다는 얘길 듣고 DVD를 사서 집에서 시청을 하는데 러닝 타임이 그리 길지 않은데 1시간 가량 너무 지루해서 그만 보려고도 했는데 진짜 마지막 30분이 정말 굉장한 영화.
여 주인공인 아이오 미오역을 연기한 다케우치 유코가 너무 예쁘게 나온다. 그리고 상대역인 나카무라 시도와 이 영화를 계기로 실제 결혼을 한 것으로도 잘알려져 있다. 물론 이혼을 했지만 말이다.


Intel의 첫번째 헥사코어인 걸프타운 i980x의 가격대가 130만원선인데 이번에 출시된 AMD의 코드네임 투반의 가장 하위 스펙인 1055T의 경우 25만원선에서 유통이 시작되었네요.
또한 AM3 소켓을 사용하고 기존 790칩셋에서도 바이오스 업데이트만으로 호환이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이번에 인텔의 터보부스트와 같은 기능인 터보 코어가 도입되어서 동작클럭이 2.8GHz인데 터보 코어시 3.3GHz로 작동합니다.
합리적인 가격과 하위 호환성을 가지고 있어서 기존 AMD 사용자나 헥사코어가 필요한 사용자들에게 어필을 하지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빨리 1090T BE같은 상위 모델도 출시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로 영화 메이저리그 2에서 도루왕 윌리 메이스 헤이스가 이 동영상처럼 포수를 뛰어넣는 장면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실제 미국 대학야구 경기에서 나오다니 진짜 진기명기인듯......

이 책을 처음 Pragmatic Bookshelf 사이트에서 봤을 때, 가장 읽고 싶은 내용이었고 번역서를 기다려볼까? 라고 생각을 했지만 솔직히 컴퓨터에 대한 글이 아니다보니, 번역서가 나오지 않을꺼라 생각을 했는데 최근 번역서가 출간되었다.

Pragmatic Programmer라는 유명한 책의 저자 중 한명인 Andy Hunt가 쓴 이 책의 내용은 책 제목 그대로 어떻게 실용적으로 생각을 하고 배울 수 있는가에 대한 이야기이다.
어떻게 보면 무슨 일을 하든 지식을 익히고 사고를 통해서 무언가를 만들어 내는 작업이라면 가장 중요한 부분이고 이런 걸 알려줄 누군가가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을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http://blogs.msdn.com/coding4fun/archive/2010/04/12/9994484.aspx
제약이 있는 버전이긴 하지만, 공짜로 쓸 수 있는 컴파일러와 개발 환경 중에 이만한 것이 없죠.
회사가 아니라 그냥 집에서 이런 저런 개인 프로젝트를 할 때 좋습니다. 물론 어차피 회사에서도 얼마 후면 당연히 2010으로 버전업을 할테니, 먼저 익숙해지는 효과도 있을테고요.
네이버의 5분 미니 게임이라는 것이 있다. 매일 5개의 미니게임이 서비스되는데 그 중 스도쿠라는 것이 있다.
개인적으로 스도쿠를 시작한 것은 2주 정도 된 것 같다. 여러 가지 해결 방법을 생각해보고 최근에 스도쿠 생성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한달치의 스도쿠를 한번에 풀면서 네이버 스도쿠의 생성 알고리즘을 파악할 수 있었다.
문제는 네이버의 생성 알고리즘은 너무 단순해서 패턴이 보인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제 너무 쉽게 네이버의 스도쿠를 풀 수 있다.

위의 그림은 네이버 스도쿠이다. 이렇게 보면 전혀 패턴이 보이지 않을 것이다. 그럼 다음 그림을 보자.

갈색 블럭으로 칠해진 것과 빨간색 블럭으로 칠해진 것 그리고 칠해지지 않은 블럭 이렇게 3가지 색 블럭이 있는 것이 보일 것이다. 각 색의 블럭은 동일한 숫자로 구성된다.
때문에 갈색 블럭은 1,3,6이 세 숫자를 회전하고 각 3x3블럭마다 셔플해서 구성된다. 마찬가지로 빨간색은 4,8,9이 세 숫자를 회전시켜서 구성되고, 칠해지지 않은 블럭은 2,5,7로 구성된다.
결국 저 세가지 블럭에 들어가는 숫자만 파악이 되면 쉽게 그 숫자들을 회전시키서 문제를 풀 수 있다.
모든 스도쿠가 이런 패턴을 가지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런 NP문제가 이렇게 패턴을 가지게 생성이 되고 그 패턴이 파악된다면 그 흥미가 떨어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오늘 엔비디아가 중국 상하이에서 NGF2010을 개최했다. 페르미 출시 이후에 첫 번째 공식 런칭쇼였는데 그 동안 잦은 출시 연기로 인해서 소문만 무성했고 출시전 뜨겁고 시끄럽다라는 유머까지 나돌았다. 그 유머는 사실이었다.
출시된 GTX480/470은 ATI의 경쟁 기종보다 약간 뛰어난 성능을 보여줬지만, 거의 두배 이상의 전력 소모와 90도를 넘어서는 GPU발열로 인한 쿨러의 소음으로 혹평을 받았다.
그리고 4월12일 리테일 시장에 상품이 풀리면서 경쟁사의 경쟁 기종보다 한참 비싼 가격대로 인해서 외면을 받고 있는 실정에서 열린 런칭쇼라 어떤 내용이 발표될 지 자못 궁금했었다.
발표관련 기사를 보니, 역시 자사 그래픽 카드의 강점만 강조하는 쇼에 지나지 않았다. 이미 벤치 마크에서 GTX480/470이 경쟁사보다 DX11의 테셀레이션 성능이 상당히 좋은 것으로 판정이 나왔지만, 아직 DX11의 테셀레이션을 제대로 이용하는 게임의 컨텐츠가 거의 존재하지 않고, 또한 경쟁사가 지원하지 않는 3D Vision 기능이 포함되어있지만 이 역시도 아직 3D 모니터의 보급이 충분하지 않기에 시기 상조인 기능들이다.
결국 아직 공감대를 불러일으킬 수 없는 기능들만으로 시장에서 사용자들에게 어필을 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으로 이런 런칭쇼를 했는가? 라는 의구심이 든다.
아래 동영상은 GTX480을 이용한 머리카락 시뮬레이션 동영상이다.
GD 매거진의 매년 4월마다 고정 기사인 Salary Survey입니다.
| 직군 | 평균 연봉 |
| Programmers | $80,320 |
| Artists and Animators | $71,071 |
| Game Designers | $69,266 |
| Producers | $75,082 |
| Audio Developers | $82,045 |
| QA Testers | $37,905 |
| Business and Legal people | $96,408 |
시리즈의 마지막인 3편에 대한 첫 번째 공식 트레일러가 떴네요.
마커스 형님도 한 포스 하시죠.
동영상에서 도미닉이 왠지 체념한 듯 죽음을 맞이하려고 할 때 마커스 형님이 구해주니 표정이 약간 일그러지는 듯 한데 전쟁에 지쳐서 죽는게 낫다고 생각을 했던 걸까요?
GoW 시리즈는 에픽 게임즈 역사상 자사의 게임 프랜차이즈 중에서 이렇게 잘만들어지고 사랑받은 타이틀이 있었을까? 싶을 정도로 우수한 작품입니다.
내년 4월을 기다려봅니다. XBox를 팔았는데 결국 내년에 다시 사야될 수도 있겠네요.
프로모션 동영상이 나왔네요.
게임이 뉴욕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서 뉴욕 타임스퀘어 광장의 옥외 전광판에서도 동영상을 상영했다고 하던데, 이번에 크라이텍 엔진3가 멀티플랫폼을 지원하다보니, 이전보다 왜려 그래픽의 퀄리티가 좀 낮아져서 그렇게 반응이 좋진 않았을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개인적으론 배경음악 "New york New york"의 그루미한 편곡으로 동영상과 어울려져서 굉장히 괜찮았다고 생각됩니다.
일요일 늦은 저녁까지도 몸이 괜찮았는데 새벽부터 발열과 콧물이 나기 시작하더니, 결국 월요일, 화요일 이틀간이나 휴가를 쓰고 집에서 쉬고있다.
올해 들어서 도대체 감기몸살에 몇 번이나 걸리는 건지? 이렇게까지 몸이 안좋은 적이 없었던 것 같은데......
누구 말대로 의지가 약해서 병이 오는 것인가.
지금 이 글을 쓰면서 콜라를 마시고 있는데 몸안에 열이 많아서 그런지 단 맛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왠지 탄산수를 마시는 느낌이다.
이건 뭔 병맛나는 정책인지?
넥슨, 엔씨등이 각각 청소년 셧다운제와 피로도 도입으로 앞장을 선다고 하시는데, 도대체 그렇게 문제가 될 정도로 하루에 많은 시간을 게임 플레이하는 유저가 이런 정책때문에 게임을 덜 하게될 것인가?
개인적인 생각으론 당연히 No다. 그리고 왜려 부모님의 주민등록 도용으로 청소년이 아닌 계정을 만들거나, 피로도에 대해선 복수의 계정을 가지고 게임 플레이를 할 것이기에 업체의 수입만 늘어날 뿐 딱히 해결책이 되지는 못할 것이다.
과몰입 게이머에 대한 이해가 없는 정책이 얼마나 병맛이 나는지 또 한번 보여주는 사례가 아닌가? 생각을 해본다.

제목 : xUnit 테스트 패턴
역자 : 박일
출판 : 에이콘 출판사
역자인 박일씨한테 역자 증정본 책을 업어왔다. 책이 상당히 두꺼워서 이걸 언제 읽나 싶다. 또한 직장인이 틈새 시간을 활용해서 이렇게 두꺼운 책을 번역할 수 있다는 것이 놀랍다.
부의 정당한 분배가 안되기 때문에 정의 사회 실현은 불가능하다. 때문에 사회적, 경제적 약자들에게 복지의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서 당연히 재정적 여유가 있어야한다. 그렇기에 좀 더 가진자들에게서 좀 더 많은 과세를 해서 재정을 확보하는 것이 당연하다.
서민이 먹고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겠다던 그 약속들을 뒤로하고 이렇게 시대를 역행하려하는 의도가 무엇인지?
스타2의 출시가 몇주안에 확정이 될 것이라는 소식과 함께 스타2 '자유의 날개' 패키징과 가격이 공개되었다.
그런데 가격이 허거덩 69,000원이라니, 요즘 패키지 게임들의 가격이 5만원대로 형성되는 것에 비해서 10,000원 가까이 비싸고, 가뜩이나 프로토스, 저그 캠패인이 향후에 별도로 판매되는 형식이기 때문에 스타2를 완전하게 즐기기 위한 가격은 미지수인 것이다.

참고로 일반판 패키지의 표지는 테란의 영웅 중 한명이고 아마도 테란 캠페인에서 중요한 역활을 할 짐 레이너가 차지하였다.
아마 대부분 컴퓨터 사용자가 컴퓨터 내부를 보면서 사용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리고 컴퓨터 내부에 대해서 신경을 쓰지도 않을 확률이 높다.
다음 이미지를 보고 보드의 레이아웃이 멋지고 색의 조화가 좋아보인다고 생각이 든다면, 당신도 컴덕이 될 수 있다.

말도 안되어 보이지만, 이런 디자인때문에 컴퓨터 부품을 바꾸는 사람들이 꽤나있다. 이제 컴퓨터도 수집과 튜닝이라는 취미 생활이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참고로 위 보드는 X58칩셋을 사용한 ASUS RampageIII Extreme이라는 보드다. 아직 국내 출시되지는 않았다.
14년째 게임 프로그래머로서 일을 해오면서 여러 사람들에게 게임 프로그래머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뭘 공부해야 하나? 이런 질문을 많이 받았다.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이 시간이 지날수록 계속 변화하다가 몇년 전부터는 일관된 답변을 할 수 있게 되었는데, 그 답변은 바로
'국,영,수를 중심으로 공부하라는 것이다.'
국어가 필요한 이유는 프로그래머라는 직업이 일반일들에게 비추어지는 것과 다르게 대단히 소통이 중요한 직업이기 때문이다. 무언가를 만들기 위해서 그 무언가에 대한 이해가 충분해야 좋은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그 무언가를 이해하기 위해서 당연히 소통은 필수 불가결이다. 또한 내가 생각하고 있는 해결방법을 다른 프로그래머에게 설명할때도 마찬가지다.
회사에서 일을한다는 것은 저비용 고효율이 목표이기 때문에 이러한 소통에서 문제가 생겨서 시간이 늘어난다는 것은 게임 개발처럼 인력 중심의 업종에서 당연히 제작비 증대로 이어지므로 소통의 능력이 뛰어나다는 것은 비용 절감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국어를 공부하는 것은 중요하다. 물론 학교에서 국어 공부를 하는 것처럼 공부를 할 필요는 없다. 가장 좋은 공부 방법은 책을 많이 읽는 것이다. 전공서 이외의 서적을 많이 읽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어느새 말하는 능력과 상대방의 말을 이해하는 능력이 향상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일년에 50권 4년 동안 200권의 책을 읽으면 자기 스스로 느낄 수 있을만큼 달라져 있을 것이다.
영어가 중요한 이유는 당연히 전산학을 선도하는 나라가 미국이고 미국의 모국어가 영어이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Know How가 아니라 Know Where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무언가를 개발하기 위해서 필요한 지식들을 인터넷에서 구하기 쉽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문서가 영어이므로 영어를 잘하는냐 못하느냐는 발전의 속도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영어의 공부 방법에 대해서는 말을 해줄 수 있는 것이 없다. 스스로도 아직 영어가 많이 부족한데 영어 실력의 향상을 가져다준 방법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수학이 중요한 이유는 당연히 컴퓨터가 수리논리학에 의해서 탄생된 논리 기계이므로 그 근간을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다. 또한 게임 프로그래머로서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이나 3D 엔진 프로그래밍을 하고 싶다면 그 분야의 도메인의 핵심이 기하학, 선형대수, 해석학등 수학이기 때문이다.
수학 공부의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문제를 푸는 것이다.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당연히 그 문제에 포함된 수학의 정리와 정의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하고 어느 순간에 그 정리와 정의를 적용할 것인가에 대한 직관력을 키워주기 때문에 실제 프로그램 문제를 해결할 때도 많은 도움을 준다.
이상이 좋은 게임 프로그래머가되기 위해서 공부해야할 것들에 대한 나의 대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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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인 TV판 공각기동대 시리즈중에서 SAC편이 만화책으로 출간되었네요.
워낙 좋아하는 애니라서 DVD를 소장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영상보다는 만화책을 선호하는 편이라서 만화책 출간이 반갑군요. 또한 그림체도 애니의 느낌과 많이 비슷해서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개인적으론 원작자인 시로 마사무네의 그림을 보길 희망하지만 말입니다.
일본에서 출간된 것이라서 언제 한국에서 출간될지 미지수이긴 하지만 기대해봅니다.
흔히 우리는 정보화 시대를 살고 있다고 이야기를 한다. 그런데 진짜 우리가 알고싶어하는 정보를 우리가 알아본 적이 있던가?
왠지 분산 서비스 거부 공격(DDoS)처럼 우리는 여러 매체를 통해서 홍수처럼 쏟아져 나오는 정보에 의해서 진짜 알고싶은 정보를 찾지도 못한다.
또한 의문과 의혹이 쌓여만 가는 사건, 사고들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우리는 정보화 시대를 알고있는 것이 아니라 솔직히 정보통제에 의한 의문의 시대를 살고 있는 것이다.
4월5일 MLB가 양키스 대 보스턴 경기로 개막을 했다.
우리의 찬호형님께서 시범 경기때 그렇게 잘 던지시더니, 역시나 시범 경기 징크스인지 개막전에 중간 계투로 나와 3실점으로 패전의 멍에를 쓰셨는데, 양키와 보스턴의 숙적 관계로 봤을 때, 이 패전의 뉴욕 언론이나 팬들의 시각으로 봤을 때 찬호 형님에게 상당히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도 있을 것 같다.
어쨋거나 이제 시즌이 시작되었을 뿐이니, 추신수 선수와 찬호 형님의 선전을 기대해본다.
최근 우리나라에서 어떤 직업이든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 지금하고 있는 프로그래밍 일도 예전에는 오래도록 해먹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최근에는 지금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잘못되면 갈 곳도 없을 것 같다는 불안감을 느낀다.
그래서 영어 공부를 결심하고 몇년사이에 가장뜨는 영어 인강이라서 가입해고 Step2를 결제하고 공부를 시작했다.
올해는 무조건 영어다.

네이버의 뉴스캐스트에서 주제라는 메인 카테고리 안에 각 언론사의 주요 기사가 서브로 붙는 방식으로 링크가 구성된다.
그런데 기사 링크 아래의 페이지 넘기기를 해보면 1에서 5까지 페이지가 넘어간 이후에 다시 1로 돌아갈 것 이라고 기대가 되는데, 그렇지 않고 메인 카테고리의 다음 주제로 이동이 된다.
서브인 기사 링크의 페이지 넘기기가 그 상위 메뉴의 변경을 주는 것은 좋지 않은 디자인이다. 결국 상위 메뉴의 주제 변경과 중복이 되는 기능이기 때문이다.
솔직히 모든 UI 디자인의 사용자의 경험적인 측면에 의해서 다르게 평가될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은 지극히 주관적인 의견이라는 것을 밝혀둔다.
물론 우리나라는 아니지만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주목할 수 밖에 없네요.
이미 수령한 사람들이 올려놓은 Youtube 영상을 보면 매력적이라고 생각이 들긴하지만 딱히 제가 활용할 용도가 분명치 않아서 국내 출시되더라도 구매욕이 생기지 않았는데,
아래 주변기기를 보니 구매욕이 확 일어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