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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늦은 저녁까지도 몸이 괜찮았는데 새벽부터 발열과 콧물이 나기 시작하더니, 결국 월요일, 화요일 이틀간이나 휴가를 쓰고 집에서 쉬고있다.
올해 들어서 도대체 감기몸살에 몇 번이나 걸리는 건지? 이렇게까지 몸이 안좋은 적이 없었던 것 같은데......
누구 말대로 의지가 약해서 병이 오는 것인가.
지금 이 글을 쓰면서 콜라를 마시고 있는데 몸안에 열이 많아서 그런지 단 맛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왠지 탄산수를 마시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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