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 사장께서 T로 시작하는 웹진에 개발 중인 게임 동영상을 메신저로 보냈더군요. 본래 이런 짓거리는 하지말아야하는데......
그런데 T로 시작하는 웹진의 관계자분들의 반응이 "박진감이 없다." "밋밋하다." 이런 부정적인 반응들이 많은데 뭐 그런 부분들은 다 이해가 가능하고 기분 나쁘지 않은데, 우리가 UE3를 사용했다고 하니, "정말 UE3를 사용한 것이냐? UDK라면 진짜 잘만든 건데."라는 반응이 있었다고 하더군요.
결국 이 얘기에 확 돋더군요. UDK나 UE3나 같은 코드드랍으로 만들어진 동일한 기능을 가진 엔진입니다. 그런데 공개용이라는 이유로 이렇게 기능에 차이가 있다는 잘못된 지식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보니 역시 기자는 기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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