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21일 금요일

Heaven Benchmark

현존하는 그래픽 카드 성능을 테스트하기 위한 벤치마크 프로그램 중에 가장 유명한 것은 아마 FutureMark사의 3DMark063DMark Vantage일 것이다. 두 프로그램은 각각 DX9.0과 DX10.0을 지원한다.

 

하지만 아직 DX11을 지원하는 벤치 프로그램은 출시되지 않았다. 그리고 위의 프로그램들은 기본 기능 이외의 기능을 사용하려면 유료다.

 

그래서 오늘은 무료로 DX9, DX10, DX11 모두를 벤치마크할 수 있는 Heaven Benchmark를 소개하고자 한다.

 

[프로그램 기능]

 

  • DirectX 9, DirectX 10, DirectX 11, OpenGL 지원
  • Comprehensive use of tessellation technology
  • Advanced SSAO (screen-space ambient occlusion)
  • Volumetric cumulonimbus clouds generated by a physically accurate algorithm
    Dynamic sky with light scattering
  • Interactive experience with fly/walk-through modes
    Benchmark mode

 

[소프트웨어 요구사항]

 

  • .NET framework 2.0 필요
  • OpenAL (included into Windows installer)
  • 사용하고 있는 그래픽카드의 정식 드라이버

 

[하드웨어 요구사항]

 

  • ATI Radeon HD 2000 이상, NVIDIA GeForce 7000 씨리즈 이상 (NVIDIA 8800 / AMD 4800 씨리즈를 권장) 256 Mb 이상의 비디오 메모리
  • Tessellation 기능은 DX11을 지원하는 그래픽카드가 필요

 

프로그램 기능에 나와있듯이 Heaven Benchmark는 DX11의 기능인 Tessellation Shader의 기능을 사용하는 벤치기능이 있는데 NVidia사의 페르미가 그렇게 욕을 먹고 있지만, 경쟁사보다 나은 유일한 것이 바로 이 Tessellation의 성능이 월등하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일반적으로 게임의 사양을 공개할 때 CPU, Memory, 그래픽카드 등등의 스펙을 적어놓는데 동일한 스펙이라도 실제 유저의 사용 환경에 따라서 성능은 천차만별이고 잘모르는 유저들도 많기 마련이다. 이럴경우 그냥 이러한 벤치마크 프로그램 몇점이상 이런 식으로 게임의 사양을 공개하면 더 좋지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댓글 1개:

  1. trackback from: 최신 cpu 벤치마크
    최근에 Sysmark 2007 Total Score 벤치마크 프로그램으로 최신 cpu벤치마크 결과를 발표하였다. 당연한 결과지만 수치가 높을수록 프로세스 성능은 높아진다. 아이러니하게도 AMD의 셈프론 프로세스보다 테스트하였는데 결과는 인텔 Core i7 XE 965(Bloomfield 3.2G 10MB가 최고 성능을 보여줬다. 필자가 사용하는 Pentium D 930(Presler 3.0G 800 4MB) 73 은 꼴찌에서 6번째에 링크 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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