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2년도 LG-동아 게임쇼때 사진이다. 그때 사진을 찍어주신 분이 필카로 사진을 찍어주셨는데, 플레쉬가 터지지 않아서 사진이 어두운데다가 스캔을 낮은 DPI로 받았더니 왠지 오래된 사진의 느낌이 자연스럽게 연출되었다.
이 때 나의 목을 조르고 있는 여자분이 미스 버지니아 출신의 재미교포였는데, 상당히 쾌할하고 장난을 좋아했던 걸로 기억이 난다.
왠지 사진을 보고 있으면 목을 졸리면서 웃고 있는 나의 모습이 메조키스트가 아닌가? 라는 의문이 들기도 하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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