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개인적으로는 그리스에 질거라고 이야기를 하고 다녔다. SBS에서 너무 설레발을 치고 있어서 반감도 있었고 어쨋든 그리스가 표면상으로 드러난 전력으로는 우리보다 한 수 위인 것은 사실이기 때문이었다. 뭐 그래도 우리나라가 승리하는 것을 바라는 맘이야 어쩔 수 있겠는가? 경기를 보는내내 그리스를 압도하는 모습을 보면서 대표팀의 젊은 공격 자원들의 능력을 볼 수 있었고 역시 박지성의 능력은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굉장했다. 경기에서 질 수도 있고 16강에 못 오를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납득할만한 경기력을 펼친다면 결과가 어떤 것이든 실망하지 않을 것이다.
ESPN 한국 대 그리스 경기 평가
한국
- 한국의 축구는 아름다웠다.
- 한국 선수들은 무엇을 해야하는지 자기들의 임무를 잘알고 있었다.
- 심지어 압박감에서 벗어나 축구를 즐기는 것처럼 보였다.
- 박지성, 월드클래스 레벨이란 어떤것인지 보여주었다.
- 왜 유럽팀들이 한국선수들에게 관심을 갖고 영입을 하는지 알 수 있는 경기
- 박주영과 이청용 골은 넣지 못했지만 충분히 인상적인 경기를 보여주었다.
그리스
- 선수들간의 의사소통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 그들은 억지로 축구를 하는 것처럼 보였다.
- 멍청한(의미없는) 파울로 선제골을 허용했다.
- 찬스가 왔을때, 그리스는 해내지 못하였지만, 박지성은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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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삭제2010. 6. 12 Nelson Mandela Bay Stadium
trackback from: 우리나라가 우승할 수 밖에 없는 이유..
답글삭제지난번 그리스와의 대전에서 우리나라가 보여준 경기력은 최강이었다. 그래서 이번 아르헨전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예선전 경기결과를 보고있으니까, 대채적으로 점수도 안나오고, 선수들의 몸이 무겁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아시아권의 팀들이 강호들을 만났지만, 선전을 하고있으며, 이기기도 하였다.(호주는 아시아 대표지만, 생김생김을 보면 아시아권이라고 하기엔 거리가 좀 있다.ㅎㅎ) 비록 이제 예선전 한번씩 돌아간 상황이라서 섣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