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18일 금요일

프로그래머에게 한마디

앨런 튜링의 한마디

 

 "앞에서도 말했듯, 고립된 인간은 지적 영향력을 발휘할 수 없다. 사람은 타인들이 가득한 환경에 몸을 담는 경험을 반드시 거쳐야 하며, 인생의 처음 이십 년간 그는 그들의 기술을 전수 받아야 한다. 그 뒤에야 자신만의 연구를 조금이나마 해낼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생각

 

 프로그래머라고 하면 특히 게임 프로그래머라고 하면 깔끔하지 못한 몰골, 무엇보다 사교적이지 못할 것 같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분들이 많고 솔직히 많은 게임 프로그래머들이 이런 이미지를 심어주는데 일조를 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프로그래밍의 작업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의사소통이며 의사소통 능력이 떨어지는 프로그래머들은 발전하기 힘들다. 자신만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것은 좋지만 주변을 무시하고 자신만의 세상에 갇혀있는 것은 스스로에게 좋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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