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 4일 일요일

독일의 경기력이 ㄷㄷ

진짜 올해 발락의 부상으로 구심점도 없고 자국 리그에서 벤치멤버인 포돌스키와 클로제의 대표 선발로 많은 비난을 받았던 독일팀이 26.6세라는 월드컵 참가국 중 가장 평균 나이가 어린 팀으로 출전해서 축구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군요.

 

경기를 너무 재미있게 합니다. 공수 전환도 빠르고 공간으로 열어주는 패싱은 정말 엄청나군요. 그리고 빠르고 힘있게 그 공을 따내서 시작되는 공격 작업은 아무리 칭찬을 해도 부족할 정도네요. 영국과의 경기때는 좋은 경기력이었지만 상대적이고 분위기를 타서 그런건가? 라고 생각을 했는데 아르헨티나하고 다시 같은 경기력을 보여주는 것을 보니 진짜 실력이였네요.

 

파라과이와 스페인의 승자와 4강전을 하는데 스페인이 승리할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기때문에 스페인 대 독일 또 미리보는 결승전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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