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 9일 금요일

NBA에 큰 사건이 일어났군요.

MLB의 시즌이 끝나도 항상 스토브리그때문에 많은 관심을 받듯이 NBA도 시즌이 종료되어도 에어컨리그때문에 많은 관심을 받습니다.

 

그런데 특히 올해는 전례를 보기 힘들 정도로 대어급 FA가 많아서 에어컨리그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었는데 결국 가장 주목을 받는 선수는 킹 제임스(르브론 제임스)였는데 제임스가 마이애미행을 결정했네요.

 

드웨인의 마이애미 잔류와 크리스 보쉬의 마이애미 이적만으로도 동부의 강자로 떠올랐는데, 이제 킹이 이적을 함으로써 보스턴의 빅3(레이 앨런, 케빈 가넷, 폴 피어스)가 탄생할 때 엄청난 주목을 받았고 그 다음 시즌 바로 우승을 했었지만, 그 빅3는 이들에 비하면 작게만 느껴지네요.

 

팀으로서 시너지가 생기고 부상이 없다는 가정과 백업 멤버가 충실하다면 리그의 각종 기록들을 다시 제조할 수 있는 엄청난 팀의 탄생입니다. 올해 NBA시즌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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