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29일 금요일

아이패드 ebook reader로 성공할 수 있을까?

 

ebook reader의 시장은 아직도 초기 단계이다. 그러다 보니 해마다 성장세도 높은 편이고 아직 어떤 업체가 완전히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어렵다고 본다.

 

물론 현재는 아마존 킨들이 대세이긴 하지만, 더 이상 독주를 나두면 시장이 더 커져도 진입하기 힘들기 때문에 미국 최대 오프라인 서점 체인인 반즈앤노블에서 ebook reader를 시장에 선보였고, 애플도 작년부터 ebook reader를 만들 것이라고 이야기 되어왔다.

 

최근 애플이 미국 메이저 출판사 5곳과 계약을 체결하고 컨텐츠 확보에 힘쓰고 있어서 애플표 ebook reader가 공개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별도의 기기가 아닌 아이패드와 아이북스를 이용한 플랫폼을 선보였다.

 

뭐 아직 발매도 안된 아이패드에 대해서 왈가왈부를 하기보다는, 일반적으로 ebook reader들이 전자잉크를 사용한 디스플레이인데, 아이패드는 LED BLU와 IPS LCD Panel을 이용한 일반적인 LCD다. 독서는 장시간 책을 보는 것인데, 일반적인 LCD가 주는 눈에 피로 정도로 보아 집중력있게 책을 있는 것이 과연 가능할까? 라는 의구심이 든다.

 

 

2010년 1월 24일 일요일

3d 영상 후 이건 또 언제적 기술인가......

이미 그래픽스의 이론은 80년대 초반에 끝났다는 말이 있다. 최근 아바타때문에 3D 영상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것 같은데 이것도 이미 80년대 초반의 기술이다.

 

사람의 눈은 monocular가 아니라 binocular다. 그래서 쌍안시차로 인해서 깊이 공간감을 느끼게 된다. 결국은 망막이라는 2D에 투영되지만, 뇌가 양쪽 눈의 망막 영상을 이용해서 깊이감을 느낄 수 있는 3D 영상으로 만들어준다.

 

손가락을 하나 세워서 코앞에서 30센티 앞으로 가져가보자. 그리고 먼저 오른쪽눈 그 다음 왼쪽 눈을 감아보자. 아마 두 눈중 하나는 양쪽 눈을 뜨고 있을 때와 같은 이미지를 보여줄 것이다. 그것이 자신의 중심 시점이다. 그리고 아마도 한쪽 눈으로 볼 때는 두 영상 모두 코가 보일 것이다. 하지만 뇌가 그 코를 지워준다. 우리의 뇌는 포토샵보다 낫다.

 

3D 그래픽스에 스테레오 그래픽이라는 것이 있다(스테레오그래픽 투영과는 다른 것이다). 쌍안 시차를 표현하기 위한 방법이다. 당연히 눈의 형태를 따라해서 영상을 만들어 주고, 양쪽 눈으로 서로 다른 영상만을 보여주기 위한 편광 형태의 안경이 필요하다. 나머지 합성은 뇌에 위임하는 것이다.

 

나는 아바타를 아직 안봤다. 그러나 이미 오래전의 기술이지만, 그 기술을 사용해서 사람들의 관심을 받을 수 있는 컨텐츠를 만드는 것은 다른 세계의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기술도 중요하고 컨텐츠도 중요하다.

 

기술은 한계 영역을 넓혀주지만 그 영역을 모두 사용해서 우리에게 새로운 경험을 가져다주는 컨텐츠를 만드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아바타라는 영화를 통해서 알게된다.

2010년 1월 22일 금요일

TDP로 살펴본 CPU의 차이

AMD 페넘II x 4 데네브 955 블랙에디션, 이 CPU의 클럭은 3.2GHz다. i5 750 린필드와 동일한 쿼드코어다. i5 750이 2.66GHz지만 터보 부스트때문에 둘의 클럭은 동일하다고 볼 수 있다.

 

문제는 둘의 TDP의 차이다.

 

TDP란

열 설계 전력(Thermal Design Power)은 컴퓨터 속의 열이 빠져나오는 데 필요한 시스템 냉각의 최대 전력을 나타낸다.

데네브 955BE의 TDP는 125W고 i5 750의 TDP는 95W다. 30W의 차이다. 결국 데네브 955BE가 더 많은 열을 배출하고 결국 더 좋은 쿨링 성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더 좋은 쿨링 성능이 필요하다는 것은 당연히 쿨러가 빠르게 돌아야되는 것이고 결국 소음이 강해지는 것이고 결국 사용하면서 짜증이 난다는 것이다.

 

 

 

 

2010년 1월 19일 화요일

DNS 서버 바꾸기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사용하는 ISP들의 DNS는 접속자 수가 많아서 그런지 아니면 DNS의 성능에 문제가 있는 것인지 가끔 느리다는 생각이 많이든다.

 

그래서 오픈 DNS 서버를 알아보다. 구글이 오픈 DNS 서버를 제공하기에 DNS를 바꾸고 나니 인터넷이 조금은 더 빨라진 듯 하다.

 

그럼 DNS를 바꾸는 과정을 그림과 함께 상세히 설명해본다(vista 기준).

 

 

1) 윈도우->네트워크 메뉴를 누른다.

 

 

2) 네트워크 항목에서 오른쪽 클릭을 해서 속성을 누른다.

 

 

3) 네트워크 연결 관리를 누른다.

 

 

4) 로컬 영역 연결 아이콘에서 우클릭해서 속성을 누른다.

 

 

5) 인터넷 프로토콜 버전 4를 선택하고 속성 버튼을 누른다.

 

 

6) 다음 DNS 서버 주소 사용을 선택하고 위와 같이 DNS 서버의 주소를 적고 확인을 누른다.

 

 

7) 명령행창을 검색하고 아이콘에서 우클릭 후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으로 실행한다.

 

 

8) 위와 같이 먼저 ipconfig /flushdns로 dns 캐시를 지우고, 그 다음 nslookup host를 실행시켜 dns 서버가 제대로 바뀌였는지 확인한다.

 

위의 절차대로 하면 손쉽게 DNS를 바꿀 수 있다. 6번에서 다른 오픈 DNS 주소를 알고 있다면 그 주소를 적어주면 된다.

2010년 1월 16일 토요일

아이폰이 대단하긴 한가보다.

KBS 2TV에 감성다큐 미지수라는 프로를 보니, 스마트폰 이야기가 나오더라, 스마트폰이 나온지가 몇년이 지났고, 전세계적으로 시장이 커지고 있지만, 아직 전체 휴대전화 시장으로 봤을때 아직 점유율이 그다지 높지않다.

 

국내만 보더라도, 아이폰이전에 이미 옴니아가 꽤 많이 보급이 되었다. 다큐를 보니 왠지 스마트폰이 세상을 바꿀 것이라는 것처럼 방송되는데, 스마트폰이 세상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이제 유비쿼터스 시대의 초석이 열리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전에는 이런 방송이 없었는데, 아이폰이 나온 후 이런 방송이 나오고 내용에서 대부분이 아이폰에 대한 것인 것을 보니 아이폰이 가지는 위력을 새삼느끼게 된다.

 

국내 브랜드에서 이렇게 인식을 바꿀 정도의 파괴력을 가진 것이 있었던가? 라는 질문을 해보게 되었다.

 

방송은 무식하다.

오랫만에 TV를 보다보니, 스타골든벨이라는 프로에서 토크방정식이라는 코너가 있던데,

 

방정식이 아니라 부등식이던데......

 

작가가 방정식과 부등식의 차이를 모르는건가?

 

 

2010년 1월 13일 수요일

사막여우

 

아마도 이 사진을 첨 봤을 때, 사막여우를 키우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지만, 아마도 애완용으로 사막여우를 키울 수 있을거라는 기대를 한 적은 없었다.

 

그런데 오늘 TV를 보다가 보니 사막여우를 애완동물로 키우는 사람이 있는 것이다. 그래서 바로 네이버에서 사막여우를 검색해보니, 분양도 하는 것 같다.

 

문제는 가격이 천만원선이라는 것이다.

 

물론 모아둔 돈이 있어서 분양은 받을 수 있겠지만...... 어쨋든 고민이다.

 

 

 

 

 

2010년 1월 9일 토요일

覆水不返盆

나이가 들수록 지난 추억이 많아져서 그런가?

 

후회 또한 많아지는 것 같다.

 

하지만

 

覆水不返盆

"엎지른 물은 다시 담을 수 없다는 말로, 일단 저지른 일은 다시 되돌릴 수 없거나 한번 떠난 아내는 다시 돌아올 수 없다"

 

라는 말을 생각하면 후회를 덜 하려고 노력해본다.

신년맞이 컴퓨터 정리

작년 연말부터 아프기 시작해서 올해 초부터 열심히 휴가를 쓰면서 집에서 쉬고 있는데, 마땅히 집안에서 할 것도 없고 누워만 있자니 심심해서,

 

 

LED 쿨링팬들이 알흠답게 빛을 내고 있다. 그렇지만 모듈러 방식의 파워서플라이가 아니라서 선정리는 항상 깔끔하지 못한 것 같다.

 

결국, 2시간이나 들여서 정리를 했는데 항상 그렇듯 맘에 안든다.

2010년 1월 8일 금요일

다시 타블렛이라니......

이미 시장에서 패배했던 시대를 앞서서 나왔던 타블렛 PC가 올해 CES2010에서 최대 화두인 것 같다.

 

타블렛 PC의 입력 장치는 솔직히 키보드에 비해서 정보를 입력하는 속도나 정확도가 떨어진다. 그래서 완전하게 기존 PC의 자리를 대체하기는 힘들다. 그래서 초창기 타블렛들이 기존 PC를 대체할 것이라는 잘못된 포지셔닝때문에 시장에서 패배했다.

 

하지만 최근처럼 입력의 핵심이 웹 브라우저에서 무언가를 클릭을 하는 것이라면 당연히 타블렛이 PC보다 훨씬 나을 것이다. 기존 PC들은 포인팅을 위해서 마우스를 사용해야 하지만, 타블렛은 태생자체가 포인팅 입력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인터넷 환경이 유비쿼터스의 꿈을 이루려는 지금 적절한 크기에 인터넷을 하기 적절한 입력기를 가지고 있는 컴퓨팅 기기가 필요하다는 것은 당연한 것 같다.

 

이미 애플이 아이슬레이트라는 타블렛 PC를 발표할 것이라고 알려져 있고, HP와 마이크로소프트가 CES2010에서 슬레이트라는 타블렛 PC를 발표했다. 델도 마찬가지로 동일한 이름인 슬레이트라는 타블렛 PC를 발표했으며, 인텔 마저도 타블렛 PC를 발표해서 타블렛 PC 대란이 일어나고 있다.

 

잉여로 이런 시류에 발맞추어 엔비디아가 타블렛 PC용 CPU로 테그라2칩을 발표했다. 이전에 포스팅했던 대로 엔비디아와 인텔의 싸움은 점점 심해질 듯 하다.

 

 

 

 

2010년 1월 5일 화요일

사라진 돈은?

이런 유형의 퀴즈를 많이 보았을 것이다.

 

3명의 친구가 잠을 자기 위해서 여관에 갔는데 1인당 숙박료가 10원이었다.

 

주인이 30원을 받고 잠시후 계산을 잘못한 것 같아서 점원에게 5원을 주면서 3명 손님에게 나누어 주라고 했는데 점원은 5원을 3으로 나눌 수도 없고 어차피 손님들은 모르니 2원을 가지고 1원씩을 손님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그러면 손님들은 9원씩 낸 셈이므로, 3*9 + 2(점원이 삥땅 친) = 29가 된다.

 

그러면 1원은 어디로 사라진 것인가?

 

논리에 관련된 퀴즈인데,

 

갑자기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 어제 삼각형이 있을 때 세 정점을 안다면, 무게 중심은 어떻게 되는 가에 대한 문제를 생각하면서, 나누어 떨어지지 않는 것과 그들의 합이 정수가 된다는 것이 아무래도 신기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이다.

 

0.9999.... = 1 인가?

 

증명을 해보면,

 

x = 0.9999.....                                - (1)

 

양변에 10을 곱하면

 

10x = 9.9999.....                             - (2)

 

(2) - (1) 을 하면

 

9x = 9

 

x = 1

 

따라서 0.9999..... = 1이다.

 

그리고 다른 식으로 증명을 해보면

 

1/3 + 1/3 + 1/3 = 1이다.

 

이것을 소수로 나타내면

 

0.3333... + 0.3333... + 0.3333... = 1

0.9999... = 1이 된다.

 

일반적으로 세 정점 A,B,C를 알면 무게 중심은 1/3*A + 1/3*B + 1/3*C가 되는데 부동 소수점의 정확성 오류뿐만 아니라 위의 사라지는 작은 값들 때문에라도 오차가 생기는 것 같다. 결국 계산의 정확성이라는 것이 어느 정도 오차 범위를 염두해 두면서 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다는 것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vector class

mathematics for 3d game and computer graphics 책의 1장 연습문제 4번 답으로 작성한 vector class.

 

#ifndef __VECTOR_H__
#define __VECTOR_H__


namespace toki
{
 class cVector
 {
 public:
  cVector() {}
  ~cVector() {}

  cVector(float aX, float aY, float aZ)
  {
   x_ = aX;
   y_ = aY;
   z_ = aZ;
  }

  cVector(const cVector& aVec)
  {
   *this = aVec;
  }

  cVector& operator = (const cVector& aVec)
  {
   if(this != &aVec)
   {
    x_ = aVec.x_;
    y_ = aVec.y_;
    z_ = aVec.z_;
   }
   return *this;
  }

  cVector& operator *= (float aScalar)
  {
   x_ *= aScalar;
   y_ *= aScalar;
   z_ *= aScalar;
   return *this;
  }

  cVector& operator /= (float aScalar)
  {
   x_ /= aScalar;
   y_ /= aScalar;
   z_ /= aScalar;
   return *this;
  }

  float dot(const cVector& aVec) const
  {
   return(x_*aVec.x_+y_*aVec.y_+z_*aVec.z_);
  }

  cVector& operator *= (const cVector& aVec)
  {
   x_ = y_*aVec.z_ - z_*aVec.y_;
   y_ = z_*aVec.x_ - x_*aVec.z_;
   z_ = x_*aVec.y_ - y_*aVec.x_;
   return *this;
  }

  float magnitude()
  {
   return sqrt(dot(*this));
  }

 private:
  float x_;
  float y_;
  float z_;
 };

 inline const cVector& operator * (const cVector& aVec, float aScalar)
 {
  return( cVector(aVec) *= aScalar );
 }

 inline const cVector& operator * (float aScalar, const cVector& aVec)
 {
  return( cVector(aVec) *= aScalar );
 }

 inline const cVector& operator / (const cVector& aVec, float aScalar)
 {
  return( cVector(aVec) /= aScalar );
 }

 inline const cVector& operator / (float aScalar, const cVector& aVec)
 {
  return( cVector(aVec) /= aScalar );
 }

 // dot product
 inline float operator % (const cVector& aLhs, const cVector& aRhs)
 {
  return(aLhs.dot(aRhs));
 }

 inline const cVector& operator * (const cVector& aLhs, const cVector& aRhs)
 {
  return(cVector(aLhs) *= aRhs);
 }
}


#endif//__VECTOR_H__

2010년 1월 4일 월요일

nanoSSD

Elecom에서 출시하는 nanoSSD라는 시리즈다.

6.5(W) x 25(H) x 39(D)mm의 크기밖에 안되고, 무게도 8g미만이란다.

이거 두개를 RAID 0으로 구성하고 e-sata를 이용해서 외장하드를 쓰면 아주 작고 조용한 HTPC를 구성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아 이 영화가 개봉하는군

파라노멀 액티비티

제작비 만오천불의 영화로 북미 흥행 1억불을 돌파한 그 영화가 개봉하는군요. 블레어위치처럼 페이크 다큐 형식의 영화로 폴터가이스팅에 대한 공포 영화입니다. 솔직히 공포 영화는 보지 않아서 볼 생각은 없지만,

 

개인적으로 영화보다는 박스 오피스 스코어에 관심이 많아서 계속 박스 오피스 스코어를 주시하는데 이 영화는 정말 제작비부터 개봉관당 수입 등등 눈에 띄는 점이 많았던 영화였죠. 또 하나 감독이 게임 프로그래머 출신이라서 저도 직업이 게임 프로그래머라 전직에 대한 희망을 품을 수 있었던 영화이기도 했죠.

 

어쨋든 국내의 흥행 성적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명언 한마디

원하는 것을 갖는 것이 성공이라면,

자신이 가진 것에 만족할 줄 아는 것이 행복이다.

  위의 명언에 따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행복하고 싶어하지만, 진짜로는 성공을 하고 싶은 것이다. 현재 자신이 가진 것에 만족하면 살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는가?

 

 돈과 명예로 행복해지지 않는다고들 말한다. 마찬가지로 성공으로도 행복해질 수는 없을 것이다.